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에 국가생존기술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박구선 씨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에 박구선 회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박구선 이사장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20일부터 오는 2028년 1월 19일까지 3년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공공 위탁연구개발생산기관(CRDMO)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와 국내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 분야 수출이 증가하는 등 보건산업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시점에서 신임 이사장이 그간 쌓아온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임 이사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