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크엠, 첨단 제조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에스테크엠, 첨단 제조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 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

2025년 매출 250억 목표, 지속 가능 기술 개발에 박차

첨단 제조 장비 전문 기업 에스테크엠(S-TECHM)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씩 성장하며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회사측은 “2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267320)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위한 투자를 마무리함으로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담보했다”고 밝혔다.

에스테크엠은 2차 전지 제조 장비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표 장비제작 경험으로는 Laminating과 Stacking 장비의 핵심 Unit을 제작 하였으며 최근에는 2차 전지 Module & Pack 장비를 개발해 시장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에스테크엠(S-TECHM)은 높은 고효율과 정밀도를 추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도 Autoclave와 Aging Chamber와 같은 첨단 장비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수소전지 개발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장내에 인프라를 구축하여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전지 시장으로 매출 확대를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2차 전지 시장은 연평균 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의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스테크엠은 생산 설비와 기술력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나인테크(267320) 업체와의 협력관계에 있어서 장기적인 기대가치가 전망이 된다.

김섬택 에스테크엠 대표는 “우리는 첨단 제조 기술과 ESG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자신이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