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국립광주박물관, '2025 겨울방학,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 운영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의 겨울방학기간 초등학생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의 겨울방학기간 초등학생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최홍선)과 11~21일까지 겨울방학기간 초등학생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운영한 기관 간 공동 기획 교육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의 특색을 살려 주제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과학적 원리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겨울에는 국립광주과학관 특별전'과학으로 보는 스포츠'와 연계하여, '활과 화살'을 주제로 총 8회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활과 화살에 대한 인문.역사.과학적 관점의 이론 학습과 활 만들기 및 활쏘기 시합 시간으로 구성해 이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제작 및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국 국립광주과학관 선임연구원과 박은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는 “학제간 융합된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존중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