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수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 항해융합학부 교수(한국항해항만학회장)가 최근 열린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KAOSTS)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오는 5월 8일~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영수 신임 회장은 “가장 큰 행사인 춘계 공동학술대회 준비를 비롯해 해양과학기술을 활용한 해양수산자원 지속가능 이용, 해양환경 보전, 친환경 스마트선박 기술 개발, 넷제로(net-zero) 스마트항만 구현, 연안재해 순환적응형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등 인간과 해양 기술 및 환경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한국항해항만학회와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등 해양과학기술 분야 6개 학술단체 연합체다. 해양과학기술 창달을 도모하고 국민 해양과학화 운동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 2월 창립했다.
6개 학술단체 소속 공학자, 과학자, 기술자 등 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