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디엘, 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메타넷디엘이 150억원 규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넷디엘이 150억원 규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넷디엘이 150억원 규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넷디엘은 KAIST와 협력해 기존 단편화된 정보통신(IT) 시스템을 통합, 학생·연구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조성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학사·연구·행정시스템과 포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성적, 수업 장학, 졸업 등 학사전반을 관리하는 '학사시스템' △경영, 공간관리, 인사급여관리, 자산관리, 재무회계 등 교원업적을 관리하는 '일반행정시스템' △연구과제관리, 연구비, 연구통계 등을 관리하는 '연구행정시스템' △포털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메타넷디엘은 자사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포유'를 기반으로 KAIST에 최적화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전반의 호환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비효율을 해소했다.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국내 대학 정보화 선도 기업으로서 디지털 학습 분야 전반을 이끌어가며, AI 기반 메타이포유 플랫폼을 통해 대학 정보화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