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는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지역 내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기술이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에 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를 둔 설립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연구기관과 기업 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후 기술이전료 지급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약 500만 원 이내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부담금은 10%이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4월 25일 오후 2시까지다. 총 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직접 방문(광주광역시 북구 추암로 245 이노비즈센터 7층)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에는 수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북구청 또는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기술이전 계약 및 기술거래를 진행해야 한다. 광주시 북구 '이 달의 기업' 선정 기업,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특화분야 관련 기업,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박승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광주시 북구 추암로 245 이노비즈센터 7층) 방문 또는 광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