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생물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션(대표 정우철)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와일리(대표 박수인)와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일리는 바이오션의 독보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바이오션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션은 세계 유일의 'Omega-모이나' 대량 배양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으로 △기능성 생물사료 개발 △고부가가치 어종 우량종자 생산 △해양미세조류 배양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해양바이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와일리는 플랫폼 구축, 디지털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운영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일리는 바이오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시장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기존 마케팅 대행 방식과 차별화된 수익 쉐어 모델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바이오션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며, 와일리는 성과 중심의 전략으로 직접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우철 대표는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혁신적 접근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