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베니트가 자체 개발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세일즈웍스'를 출시했다.
세일즈웍스는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 고객 충성도 제고를 위한 데이터 기반 영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구매 데이터·행동 패턴을 통합 분석, 맞춤형 서비스와 제품을 고객에 제안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일즈웍스는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내부 구성원 간 업무 프로세스도 개선한다. 영업 활동 관련 전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도출하고 수주 성공 확률을 추정한다.
이 뿐만 아니라 실시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해 담당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주요 업무 일정에 대한 자동 알람 기능까지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사 및 코오롱그룹에 이 솔루션을 먼저 적용해 세부 기능을 고도화한 뒤, 향후 외부 고객에게도 판매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자체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완성한 다양한 기업형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