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1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성료

'202025년 1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참가자들이 천체투영관에서 낮에도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다.
'202025년 1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참가자들이 천체투영관에서 낮에도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김홍균·남선산업 회장)와 함께 지난 24일 광주선광학교, 다올광산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110여명을 과학관으로 초청한 가운데 '202025년 1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광주, 전남·북 등 호남지역 소재 특수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광주선광학교, 다올광산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2개 기관을 초청했다.

과학관으로 초청한 학생들과 보호센터 대상자들은 과학관 직원들과 함께 낮에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 로봇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을 관람하고 과학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초청행사의 담당자인 윤원찬 홍보협력실 연구원은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함께 2016년부터 과학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과학마술 공연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수혜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사업이 끊임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2016년 창립이래 분기별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외에도 매년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꿈나무 초청 사업' 등 도서지역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과학문화확산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