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충북 진천 골프존 카운티 화랑에서 '2025년 제2차 정기이사회 및 상반기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노비즈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올해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디지털 전환, 일자리 창출, 기술 인증평가 등 핵심 이슈를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회원 서비스 강화 및 정책 기반 조성 등 협회의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 의지를 다졌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업종별·산업별 임원사가 참여하는 △글로벌위원회 △AI위원회 △ESG위원회 △나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각 위원회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협회 정책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회는 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그동안 회원사 간 소통과 참여, 연결과 협력, 성장과 발전이라는 협회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며 “새롭게 출범한 업종별 위원회와 함께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