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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조국혁신당은 임명 반대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5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3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다 담아서 채택하는 방향으로 여야 간사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2026-10-15 15:06 -
국힘 최고위서 고성…양향자 “전면 재선거”에 정희용 “당 시스템 무력화” 충돌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패배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ARS 투표 오류를 지적하며 전체 선거 전수조사와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자, 지도부가 당의 선거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발언이라고 반발하면서 고성이 오갔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조직위원장 경선 논란에 대해 지도부 일원으로서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해충돌 소지를 없애기 위해 이번
2026-10-15 13:33 -
개혁신당, 前 지도부 비례대표 출마·위성정당 창당 금지…쇄신안 의결개혁신당이 당 쇄신의 일환으로 전임 지도부의 비례대표 출마와 위성정당 창당을 금지하는 내용을 당 규정에 명시했다. 당을 이끌어온 주요 인사들은 지역구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고, 비례대표는 새로운 인재에게 기회를 열겠다는 취지다.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앞서 발표한 당 쇄신안 가운데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당을 만들고 이끌어온 사람들이 지역구에서 직접 선택받겠다는 것”이라며 “비례대표
2026-10-15 11:10 -
주호영 “국방부·외교부 세종 이전 반대…외교·안보 체계 흔드는 발상”6선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정부의 국방부·외교부 세종 이전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어긋나고, 국가 위기 대응과 수도 방위에 공백을 초래하는 데다 외교적 비효율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국방부·외교부 세종 이전 추진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기능 분산 차원이 아니라, 헌법적 정당성을 훼손하고 외교 역량과 국가 안보 태세를 근본적으
2026-10-15 10:20 -
[2026 국감]외국인 환자 91.2% 수도권 집중…정연욱 “의료관광특구 활성화해야”국내 외국인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지출 규모가 크고 체류기간도 길지만, 지역으로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의료관광의 수도권 쏠림 문제를 질의하고, 의료 관광특구 활성화 등 관광공사 차원의 정책 건의와 종합 보고를 요구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그렇게 하겠다”
2026-10-14 23:10 -
정점식 “비서실장 인사, 대통령 국정 위기 인식 부재 드러내…성남라인 국정 개입 막아야”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인사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위기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국정 전반을 조율할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며 성남·경기 라인의 국정 개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이 대통령을 향해)강훈식 비서실장의 거취를 조속히 정리하라고 했는데 두 시간 만에 요구에 응해준 것은 고맙다
2026-10-14 15:21 -
[2026 국감]주유엔대표부 국감서 北 지뢰 대응 도마…野 “안보리 논의 노력했나” 공세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유엔 한국대표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표부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감에서 “이 문제는 남북 접경 지역 요새화와 함께 일어난 사태로, 한반도 정전협정 무력화와도 관련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안보리 논의 계획을 물었다. 이에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어떻게 접근할지는 아직 미정”이라며 “정부의 전략적 결정이
2026-10-14 14:09 -
[2026 국감]국방위, 與 주도 北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국힘, 진상규명 요구에 퇴장국회 국방위원회가 1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관련 북한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진상조사 지연 의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도 결의안에 담아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여당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서의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결의안 표결에 반발해 퇴장했다. 결의안은 이번 사건을 '정전협정을 정면으로 훼손
2026-10-14 13:58 -
정점식, 정동영 경질 촉구…“李대통령, 강훈식 사표 수리 여부도 밝혀야”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한미동맹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질을 촉구했다.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조속한 거취 정리를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도 외교·안보라인 교체 요구가 나오고 있다”며 정 장관이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반성은커녕 아집과 핑계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 장관의
2026-10-14 12:54 -
[2026 국감]외국인 관광객 늘어도 체류·지출 줄었다…정연욱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야”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지만 평균 체류일수와 숙박·음식점 지출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치 규모뿐 아니라 체류기간과 소비를 늘리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정책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한 외래객은 2023년 1103만명에서 지난해 1894만명으로 71.7%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평균 체류일수는 7.8일에서 6.5일로
2026-10-14 10:46 -
정점식, 주병기 사퇴 촉구…李에 “재벌체제 해체 생각 여전한가”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두고 “편협하고 왜곡된 반기업 정서를 드러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재벌 관련 발언도 거론하며 현재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주 위원장이 어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재벌과 대기업집단을 '착취적 대한민국을 만드는 적'으로 지목한 본인의 과거 발언에 대해 '표현이 과도한 측면이 있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2026-10-13 16:43 -
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걸린 尹 항소심…특검 “당선무효형 유지”, 27일 선고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선후보 시절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는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이뤄진다. 특검팀은 13일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 황승태 김영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
2026-10-13 14:59 -
임이자 “李 정부 500일, 국정파탄의 500일…국정기조 전환해야”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집권 500일을 앞둔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국정 파탄의 500일이자 스스로 권력의 붕괴를 재촉한 조기 레임덕의 500일”이라고 비판했다. 경제·통상과 인사·사법, 외교·안보 정책을 겨냥하며 전면적인 인적 쇄신과 국정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지난 500일은 희망과 통합의 시간이 아니었다”며 “지난 500일 동안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 경제와
2026-10-13 10:50 -
경찰청장 직무대행 “경찰 순환인사, 현장 부담 커…일방 추진 없을 것”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2일 경찰 순환인사제 확대와 관련 현장 직원의 부담을 인정하며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장 직원들까지 순환인사를 실시하는 부분에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관사가 없는 하급직 경찰관의 거주 문제 등을 들어 순환인사제 도입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김
2026-10-12 16:40 -
[2026 국감]정연욱 “암살자(들)', 교과서에도 없는 사건…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일 우려 있어”영화 '암살자(들)'의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분류 근거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영화가 다룬 사건이 역사 교과서에 수록된 적이 없는데도 영상물등급위원회가 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수용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 문제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암살자(들)' 등급분류 결정 의견서를 공개했다. 의견서에는 “12세 이상 청소년이 학교 등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교육적 근간
2026-10-12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