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신곡 'Maybe Tomorrow' 트레일러 공개…4인4색 '내일' 이야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이식스(DAY6)가 각기 다른 '내일'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감성공감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8일 공식채널을 통해 데이식스(DAY6)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서로 다른 내일을 이야기하는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테이블 위를 가득 채운 시계 중 하나를 삼킨 성진은 “내일은 온다고들 한다. 근데 가끔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너무 무거운 날엔 더 그렇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나는 아직 여기있다”고 생각을 드러내는가 하면 Young K는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자꾸 떠오른다. 햇살 같은 하루였으면 좋겠다. 오늘처럼 자유롭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거나. 내일도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라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원필은 “조용히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가끔 내일을 떠올린다. 기대는 안 하려고 해도 어쩐지 아주 조금은 괜찮아졌으면 좋겠다”며 희망찬 청춘을 전했다면 도운은 “지금 멈추면 내일은 오지 않는다. 오늘의 나는 여기까지 왔다”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실에 집중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러한 각기 다른 말들은 “모두 같은 내일을 꿈꾸는 건 아닐 거야”라며 한 목소리로 말하는 네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로 펼쳐질 새로운 감성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는 5월7일 새 싱글 'Maybe Tomorrow' 발표와 함께, 9~11일과 16~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