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이 자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루션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를 통해 기업용 종합 AI 에이전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다양한 환경, 애플리케이션(앱), 데이터 전반을 통합, 기업들이 실무에서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이 공개한 종합 AI 에이전트 기능은 △에이전트 통합·개인화·배포 지원을 위한 '노코드, 프로코드 등 다양한 도구' △인사, 영업, 구매 등 특화 영역과 리서치, 계산 등 간단한 작업을 위한 '사전 구축형 도메인 에이전트' △어도비,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연계된 80개 이상 주요 비즈니스 앱 통합 △여러 에이전트와 도구를 조율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에이전트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에이전트 가시성 및 거버넌스'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에 에이전트 카탈로그를 도입, IBM과 파트너 생태계인 박스, 마스터카드,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에서 제공하는 150개 이상 에이전트와 사전 구축형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 실험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의 경쟁 우위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맞춤형 AI 통합에서 나온다”며 “IBM은 복잡성을 해소하고 실전 배치가 가능한 AI 구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기술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