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학교는 AI크리에이터학과 김환 교수가 '최신 디스플레이를 위한 디지털 컬러 관리' 가이드 도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화면에서 색상을 보는 방식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광색역 모니터와 HDR TV에 이르기까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최신 디스플레이를 위한 디지털 컬러 관리'는 점점 더 다양해지는 디스플레이 에코 시스템에서 컬러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다.
색 공간의 기본부터 고급 HDR 워크플로우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이미지와 비디오를 올바르게 보이게 하는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sRGB, Adobe RGB, Display P3와 같은 색 영역의 과학적 원리와 ICC 프로파일, OS 수준의 색상 관리, 톤 매핑이 색상을 충실하게 렌더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Windows, macOS, Android, iOS의 색상 관리 방식을 비교하고 화면 보정을 위한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진, 그래픽 디자인, 동영상 제작 등 색 정확도가 중요한 전문 워크플로우를 살펴보고 관리되지 않는 시스템과 콘텐츠를 공유할 때 흔히 발생하는 함정을 피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고 있다.
김환 교수는 서울사이버대 AI융합대학 AI크리에이터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방식을 개발하고자 연구에 매진하며 학생들을 이끌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Digital Color, Digital Display, Digital Color Management, Unreal Engine, Neural Radiance Field 및 생성 인공지능을 통한 콘텐츠 제작 등이다. 저서로는 'GenAI: 생성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이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AI크리에이터학과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ChatGPT, RunwayML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최신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이론적 근거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또 이런 원칙을 실제로 미디어 콘텐츠 창작에 적용해 타깃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