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고품질 SW 개발 컨설팅·테스팅 무상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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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전북지역 중소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디지털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5년 고품질 SW 개발 컨설팅 및 테스팅 무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전북)사업' 중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인공지능(AI)과 SW 품질관리, 인증, 개발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품질 요소를 중심으로 컨설팅과 테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업의 고품질 SW제품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지역 유일의 SW품질 전담 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담인력을 통해 지역 ICT·SW 기업을 대상으로 SW 제품의 품질 컨설팅과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 지원 분야는 △개발 프로세스 개선 △인증 취득 지원(GS, VSE, CMMI, SPICE 등) △AI 활용 업무 개선 △품질관리 체계 개선 △개발 환경 개선 △품질 역량 강화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SW 품질 향상 전반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테스팅 지원 분야는 △굿 SW(GS) 인증 평가 모듈 기반 테스팅 △웹 취약점/호환성 및 접근성 진단 △정적 분석 및 성능 테스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본사를 둔 ICT·SW 중소기업으로, 모든 컨설팅 및 테스팅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필요시 내부 전담 인력과 전문가 자문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허전 원장은 “중소기업이 겪는 품질관리 인력·예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품질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