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동작구청·美 뉴저지한인회와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중앙대병원·동작구청·뉴저지 한인회 협약식(왼쪽부터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중앙대병원·동작구청·뉴저지 한인회 협약식(왼쪽부터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중앙대학교병원이 동작구청, 미국 뉴저지한인회와 손잡고 글로벌 의료협력에 나선다.

지난 8일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 김한구 부원장, 김희준 국제진료센터장과 박일하 서울특별시 동작구청 구청장, 이대우 뉴저지한인회 회장, 장민숙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의료협력 강화 및 뉴저지한인회 국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뉴저지한인회 대상 의료 서비스 지원 △병원 이용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뉴저지한인회 회원들은 앞으로 중앙대병원에서 외래진료 우선 예약 및 병실 우선 배정 등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권정택 병원장은 “중앙대병원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는 데 이번 협약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주 한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