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고용정책 '홍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총학생회가 주최한 플리마켓과 연계해 교내에서 진행했다.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 관련 정책과 정보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지원센터, WITH JOB 서포터즈가 함께 진행했다. △센터 주요 서비스 소개 △청년고용정책 안내(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K-디지털트레이닝, 국민내일배움카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홍보 및 신청 유도 △졸업생 특화사업 홍보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홍보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 A씨는 “센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몰랐다”며 “막막했던 취업 준비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년 청년고용정책 홍보데이' 운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5/28/news-p.v1.20250528.8f54cfc37daf45e68bea8248f3217dae_P1.png)
특히 청년고용정책 퀴즈 이벤트는 설명을 듣고 퀴즈를 푸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설명 이후 개별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현장에서 상담을 신청했다. 이후 학과 전담 컨설턴트를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으로 연계된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까지 이어지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준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내외 행사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취업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 설계부터 직무 탐색, 역량 강화, 실전취업 및 사후관리까지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매 학기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운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