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캡(대표 범진규)은 올해 세계적 소프트웨어(SW) 기업 오토데스크로부터 ATC(Authorized Training Center) 자격을 획득하며 공식 전문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디지캡은 3D 모델링, 건설·건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지캡은 현재 산업별 전문 엔지니어 및 강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별 정기 교육을 통해 고객사 및 일반 신청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3D 모델링 입문 △AutoCAD 운용 기반 교육 △Inventor 기본-심화 교육 △Fusion 실습 △구조·건축·MEP BIM 실무 교육 △Navisworks 운영 교육 등 오토데스크 핵심 프로그램들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별로 필요한 교육에 신청하여 무료로 핸즈온(Hands-on) 교육이나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캡 고객사가 아니더라도 신청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수 있다.
디지캡 관계자는 “3D 기술이 제조, 건축,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은 만큼,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각자 수준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ATC 인증을 기반으로 현장 경험과 연계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