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플랫폼, 콕스웨이브와 AI 모델·플랫폼 성능 강화 협력

프라나브 미스트리 투플랫폼 CEO(왼쪽)와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가 양사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투플랫폼 제공
프라나브 미스트리 투플랫폼 CEO(왼쪽)와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가 양사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투플랫폼 제공

다국어 특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플랫폼이 AI 제품 분석 전문기업 콕스웨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 기술 역량을 결합하고 AI컨택센터(AICC)부터 내부 임직원용 챗봇까지 기업 고객을 위한 대화형 AI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투플랫폼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AI 스타트업으로 한국과 인도를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다. 독자 개발한 다국어 특화 AI 모델 '수트라'를 바탕으로 음성·비주얼·지식 증류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콕스웨이브는 생성형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제공한다.

투플랫폼은 자사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대화형 AI 기술 스택에 콕스웨이브 분석 기술을 통합, 기업 고객에 보다 정교한 성능 지표를 제공한다. 산업·기업별 각기 다른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춤형 인사이트를 지원한다. 콕스웨이브는 투플랫폼의 수트라 모델과 AI 플랫폼을 자사 대화 시스템에 도입한다.

프라나브 미스트리 투플랫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도화된 대화형 분석 기술로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투플랫폼 AI 모델과 플랫폼에 얼라인 심층 분석 기술을 결합, 고객에게 더 정교하고 만족스러운 AI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