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전여빈-남궁민, '배우와 감독으로~'

[ET포토] 전여빈-남궁민, '배우와 감독으로~'

배우 전여빈, 남궁민이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 등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