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충남콘텐츠진흥원, 로봇·피컬 AI 산업 육성 MOU 체결

서규석 충남TP 원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김곡미 콘테츠진원장( 〃 여섯번째)은 피지컬 AI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김곡미 콘테츠진원장( 〃 여섯번째)은 피지컬 AI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11일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충남 로봇·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5 월드 로보 페스타'의 로봇 스타트업 IR 경진대회, 국제청소년 로봇대회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피지컬 AI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충남 로봇 및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및 관련 행사 협력 △피지컬 AI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교류 △양 기관 인프라 및 인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R&D) 협력 △기타 상호 발전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지역의 로봇·피지컬 AI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혁신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충남의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