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와 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김영식)는 4일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측에서 권형남 회장, 김경만 상근부회장, 반경희 여성지도사회장, 이정일 중부지회장, 한국강소기업협회 측에서 나종호 상임부회장, 이상업 상임부회장, 국경복 고문, 정은경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회원(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협력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신산업 진출, 디지털 전환, AI 기반 경영 분석 등 강소기업이 직면한 기업환경 변화와 혁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권형남 회장은 “강소기업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신뢰와 실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 맞춤형 교육, 정책 연계 활동을 통해 강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국가자격사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로 구성된 회원 조직으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의거 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1만73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와 전국 19개 지회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지식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특정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된 이후 2,7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매칭, 정책 포럼,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정책 기반을 마련하여 강소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