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포박스는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자사 대표 제품인 유아동 대형 스마트 학습기기 '톡톡박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톡톡박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교육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톡톡박스는 기존 아날로그 교구의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뛰어넘은 국내 최초의 대형 스마트 러닝 기기로, 가정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수준 높은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한글, 영어, 수학, 독서, 신체활동, 중국어, 초등 수학 등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고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가 내장되어 있어 유아부터 초등까지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55인치 대형 화면으로 몰입도를 높인 톡톡박스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며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생생한 시청각 자극을 통해 학습 흥미와 집중력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고품질 홈스쿨링이 가능해 학습의 새로운 교육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VIVA Technology 2025'에도 참가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스마트 유아 교육 기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 유아 콘텐츠 '핑크퐁'과 체육 놀이 콘텐츠 '트니트니'가 톡톡박스에 함께 입점하며,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아들과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트니트니와 핑크퐁과 함께 즐거운 놀이학습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엘포박스 장현우 대표는 “이번 코엑스 전시회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니트니 건강 체조와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핑크퐁 놀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톡톡박스의 학습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유익한 학습 기회를 확인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