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T 2025] 플리어시스템코리아, 음향 이미징·열화상 카메라 솔루션 선봬

플리어시스템코리아 제품 라인업.
플리어시스템코리아 제품 라인업.

미국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인코퍼레이티드(TDY) 자회사인 텔레다인 플리어(FLIR)의 한국 지사 플리어시스템코리아(대표 멜라니 수잔 시빅)는 9~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5'에 참가해 음향 이미징 카메라와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진단 솔루션을 전시한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전시회에서 전력 설비 및 에너지 발전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두 가지 진단 솔루션, 열화상 카메라와 음향 이미징 카메라를 선보인다. 두 기술은 시설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큰 피해로 확산되기 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산업 현장의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를 소개한다. FLIR Txx 시리즈와 T1K 시리즈는 고해상도 열화상 촬영이 가능한 전문가용 모델로, 송전 및 배전 설비와 같은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FLIR Exx 시리즈와 Ex 시리즈는 휴대성이 뛰어난 권총형 모델로, 유지보수 작업자가 현장을 신속히 점검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 복잡한 설정 없이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 또한 높다.

이 회사는 FLIR Si2 시리즈 음향 이미징 카메라도 함께 출품한다. 이 장비는 열화상이나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전기 설비의 부분 방전, 기계적 결함, 공압 누출 등을 소리로 감지하고 이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특히 원거리 감지가 가능해 고소 작업이나 접근이 어려운 설비 점검에 매우 유용하며, 특히 최신 음향 센서 기술이 적용된 Si2 시리즈는 정확도와 해상도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력 및 에너지 설비의 진단과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플리어의 열화상 및 음향 이미징 솔루션이 고객들의 효율적인 설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텔레다인 플리어 로고.
텔레다인 플리어 로고.

한편, 'KEET(Korea Environment & Energy Fair) 2025'는 호남권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기후환경 전시회로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다.

전시 품목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기후환경 관련 최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기업, 공공기관 구매상담회인 동반성장페어에는 대기업 80여개사, 중소기업 130여개사가 참여해 기업 간 매칭, 사례발표, 정책설명회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KOTRA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참가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전시장 내 '덱스터(deXter) 스튜디오'를 조성해 참가기업에 제품 사진촬영과 수출플랫폼 '바이 코리아(buy KOREA)' 상품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 지원에 힘입어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한전 동반성장관'도 운영한다.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5' 포스터.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5' 포스터.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