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7월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구매자 대상으로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3년 무상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를 첫차로 고려하는 고객 수리와 유지비 부담을 줄이고 BMW의 특별한 소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은 280만원 상당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보증 연장을 넘어 운행 중 발생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차 교환 프로그램, 토탈 바디케어 프로그램, 모빌리티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등 혜택이 포함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