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워시타워, 美·英 매체서 최고 제품 선정…글로벌서 기술력 입증

LG전자 모델이 LG 워시타워를 이용하는 모습.
LG전자 모델이 LG 워시타워를 이용하는 모습.

LG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가 영국과 미국 미디어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를 발표하며 LG 워시타워를 '종합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LG 워시타워는 지난해에 2년 연속 포브스 선정 최고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LG 워시타워를 우수한 사용 편의성과 세탁 성능,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키가 작은 사람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제어하는 조작부를 쉽게 다루도록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호평했다.

가전 전문매체 굿하우스키핑은 최고의 복합형 세탁·건조기로 LG 워시타워를 뽑았다. 매체는 “LG 워시타워는 인공지능(AI)으로 옷감과 세탁물을 감지하고 세탁·건조 주기를 맞춤 설정해 더욱 효율적으로 옷감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리뷰 전문매체 트러스티드리뷰도 LG 워시타워를 뛰어난 세탁 성능과 효과적인 건조 기능을 갖춘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건조기 자동 배수 기능과 씽큐 앱 기반 편리한 원격 제어 기능 등도 호평했다.

LG 워시타워 제품 이미지.
LG 워시타워 제품 이미지.

LG전자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LG 워시타워를 출시했다. 제품은 동급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약 9cm 낮게 설계돼 공간 효율성이 좋다. AI DD모터를 탑재해 AI가 세탁물의 무게·습도·옷감 종류 등을 분석하고 세탁·건조 강도를 세탁물에 맞춰 섬세하게 조절한다.

올해 AI 기능은 한층 강화됐다. △세탁량을 파악해 3초 만에 코스별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 센싱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정확하게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마이 코스 등이다.

곽도영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AI 코어테크와 사용 편의성을 갖춘 LG 워시타워로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가전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