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의정스토리]윤충식 의원, AI 생활적용 정책토론회 개최…현장 중심 해법 제시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이 21일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린 'AI 서비스 생활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디.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이 21일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린 'AI 서비스 생활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은 지난 21일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AI 서비스 생활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토론회는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한 행사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민의 일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 발표에서 유태준 마음AI 대표이사는 'Physical AI' 기술의 개념을 소개하고, 재난 대응·스마트홈·돌봄 서비스 등 실생활 영역에서 AI 기술의 적용 사례와 정책 지원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 박건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융합연구센터장이 'AI시티'로의 전환과 윤리 기준, 지역 맞춤 설계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경식 이지스정보통신 대표는 AI가 고령화사회 대응과 맞춤형 돌봄, 예산 운영 등 행정 혁신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민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확산팀장은 경기도의 9대 AI 정책과 'AI 휴머노믹스' 비전을, 용명숙 포천시 관인노인복지센터장은 'AI 시니어 돌봄타운' 성과와 민관군 협력을 통한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각각 발표했다.

윤충식 의원은 “AI 기술이 도민의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경기북부 현장에서 시작된 논의가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