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SK AX Global/제조사업부문장(왼쪽)과 정광천 ASEIC 이사장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 AX 본사에서 열린 '국내외 중소·중견기업 대상 탄소 중립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 AX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7/22/news-p.v1.20250722.f371531691c440f1b3cfd978b88c39f2_P1.jpg)
SK AX가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와 국내외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AASEIC는 아셈(ASEM·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산하 협력기관으로, 51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친환경 기술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SK AX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디지털 플랫폼 '클릭 ESG'를 통해 국내외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공급망 탄소 배출 관리를 지원한다.
'클릭 ESG'는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계획을 수립·관리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탄소 감축 시나리오와 연도별 로드맵을 등록하고, 전력 사용량, 감축 투자비 등 주요 데이터를 입력하면 목표 이행률과 주요 통계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후 공시, 공급망 실사 등 고도화된 ESG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는 클릭 ESG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단·컨설팅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 내용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개최 예정인 ASEIC 국제 워킹그룹 회의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돼 각 정부 관계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김민혁 SK AX Global/제조사업부문장은 “해외 시장에서도 실행력 있는 ESG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