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4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 도당 임명식'에서 원내부대표로 공식 임명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원내부대표단 내에서 '경제 수석'을 맡아 실물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등 주요 경제정책을 중추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번 임명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추진하는 '민생경제 살리기' 전략의 일환으로, 김 의원이 그간 보여온 예산·경제 분야 실무역량과 정책 제안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 의원은 임명식에서 “경기도 경제의 밑바탕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있다”며 “현장의 경영난 목소리를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변화에 자력으로 대응하기 힘든 영세 중소상공인을 위해 법적·제도적 지원 체계를 꾸준히 정비·확충하겠다”며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기업 환경을 갖추는 데 필요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 기업유치 전략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