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운영위원회 출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9일 '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운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9일 '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운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9일 '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운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고문, 집행위원장 및 운영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영화제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OTT 드라마, 제작사, 영화제 프로그래머, 언론인, 배급사 대표 등 총 15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특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고문으로 참여해 깊이를 더했고, 영화 공조,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영화제를 구성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브랜딩 전략과 대외 홍보 방안 수립, 핵심 콘셉트 도출, 주요 게스트 추천 및 초청 협력 등 영화제 전반에 대한 기획 및 운영 자문을 수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대전특수영상 영화제'는 전국 유일 특수영상분야 행사로 영화, OTT시리즈 등 영상 콘텐츠 가운데 특수효과 기술과 창의적 영상미를 구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미래지향적 행사다.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및 ICC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운영위원회의 출범은 대전이 특수영상 선도 도시로써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국 유일 특수영상 영화제로서 확고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