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사진우측)와 진창용 다날 대표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7/30/news-p.v1.20250730.48853cf6503a472b82c8d50031e7443c_P1.jpg)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과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컴위드의 금 기반 디지털 자산·보안 기술에 다날의 결제 인프라를 연계, 새로운 디지털 금융 모델을 구축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공동 발굴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키오스크 기반 금융 서비스 사업 △양자내성암호(PQC) 및 인공지능(AI) 안면인식 솔루션을 접목한 글로벌 보안 사업 △공동 마케팅 및 파트너사 연계 등이다.
양 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다날은 계열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이 탑재된 비수탁형 지갑을 오는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관계사 아로와나허브,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와 연계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아로와나허브는 체인링크 오라클을 통한 국제 금 시세 연동 및 외부 감사를 통한 준비금 증명(PoR) 시스템을 적용해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