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 집중호우 피해 입은 산청군서 수해복구 활동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사천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300여개의 긴급 복구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사천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300여개의 긴급 복구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윤종석)은 지난 24일부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진주 본사 임직원은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산청군 시천면 일대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 및 정리 등 긴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복구 활동에 필요한 삽, 대나무 빗자루 등 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 요청에 따라 300여개 복구물품을 확보해 25일 시천면에 전달했다.

윤종석 원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