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포(SEES4)는 사단법인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과 '문화예술 나눔 및 대중적 향유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봉사단 소속 연예인들은 8월 1일부터 9월3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사단에서는 소속 배우 오현경, 조은숙, 최윤영이 연예인 도슨트로 위촉됐다.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조은숙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로, 최근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영은 청순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과SNS를 통해 팬들과 친숙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연예인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언노운바이브-더갈라' 아트페어에서 19일(금), 20일(토), 21일(일) 3일 동안 각각 나눠서1회씩 도슨트로 활약하게 된다. 연예인 도슨트는 아트페어 부대행사인 5개의 프리뷰 전시에서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김윤식 시즈포 대표는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작품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예술의 대중화와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창석 연예인봉사단(오케이좋아) 이사장은 “봉사단 소속 연예인들의 재능기부가 대중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현경 방송인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해설할 것”이라며 “예술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