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사실 10년 전에 침을 배우려 했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2일 방송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7회에서는 무더위에 혹사당하고 있는 피부의 숨은 기능과 건강의 비밀을 파헤친다. 특히 이날 방송은 단순히 미용의 개념을 넘어, 피부가 어떻게 우리 몸 전체를 지키는 ‘장기’로 작동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피부재생주기와 광노화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돼 손상되어 제대로 회복되지 않으면, 광노화가 굳어져 노안은 물론 각종 만성 질환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노화된 세포가 주변 세포까지 감염시키는 ‘좀비 세포’의 존재가 충격을 안긴다.
평소 남다른 거강에 대한 관심을 보이던 MC 예지원은 이날도 스튜디오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0년 전엔 침술을 배우고 싶었다”며 웃음 섞인 진심을 전했고, 피부 노화를 진단하는 데까지 나서며 출연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라는 새로운 솔루션도 제시된다. 전신의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고흡수 포뮬러로, 빠르게 재생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토록 위대한 몸' 예고편 캡쳐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