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코리아의 헤드헌팅 전문 법인 맨파워써치앤컨설팅(MSC)이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GMBA) 과정과 협력해 실무 기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GMBA 재학생이 MSC 서울 본사에서 6주간 현장 실습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컨설팅 및 영업 조직과 함께 시장 조사, 고객 대응, 전략 회의 등 실질적인 업무에 직접 참여했다.
MSC와 연세대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한 정규 선택과목을 2025년 하반기 GMBA 커리큘럼에 편성할 계획이다. 과목은 컨설팅 프로젝트, 산업 워크숍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글로벌 인재에게 실질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맨파워코리아와 MSC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HR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맨파워그룹의 대한민국 공식 라이선시로, 전국 10개 이상 비즈니스 거점에서 8000명 이상의 인력이 활동 중이다. 2024년 기준 국내 7대 대기업 그룹 모두가 계열사 한 곳 이상에서 이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