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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부채 빠르게 증가”…GDP 대비 부채 전망치는 하향우리나라 국가부채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가 나왔다. 다만 성장률 상향 영향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소폭 낮아졌다. 1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IMF는 전날 발행한 재정모니터를 통해 한국과 벨기에 부채비율이 '상당한
2026-04-16 14:30 -
재경부, 업무추진비도 토큰화…국고금 집행 디지털화 '시동'재정경제부는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을 활용한 업무추진비 집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선정됐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국고금 집행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앞서 전기차 충전시설 구
2026-04-16 14:00 -
美월가 찾은 구윤철, AI 전환·투자 협력 방안 논의재정경제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과 면담을 갖고 외환·자본시장 개혁과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을 설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아폴로, 블랙락, 핌코 최고
2026-04-15 18:40 -
교육부, AI·지역인재 양성 본격화…거점국립대 3곳 '집중 지원'교육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확정하고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국정과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구체화한 정책이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 육
2026-04-15 14:53 -
국세청, 간이과세 26년 만에 전면 손질…4만명 세부담 완화간이과세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영세사업자 세부담이 줄어든다. 국세청은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전면 정비하면서 총 544개 지역에서 약 4만 명이 신규로 간이과세를 적용받게 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간이과세 배제지역 제도 도입 이후 26년 만의 첫 전면 개
2026-04-1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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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세계경제 성장률 3.1%로 하향…한국 1.9% 유지세계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14일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1%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4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중동전쟁 여파로 '세계경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Global Econ
2026-04-14 22:00 -
재경부, 해외 파견 재경관 화상회의…중동 리스크 대응 점검재정경제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해외 재경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3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된 재경관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주요국의 에너지·원자재 대응 정책을 점검했다.
2026-04-14 14:11 -
교육부, K-에듀파인 3세대 전환…재난에도 '무중단 행정' 구현교육행·재정 핵심 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전환된다. 교육부는 케이(K)-에듀파인 재해복구 체계 구축과 운영환경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이다. 약 81만
2026-04-14 12:00 -
재경부, 3년간 EDCF 9조원 투입…AI·공급망 중심 지원 확대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3년간 총 9조원 규모로 운용해 인공지능(AI)과 공급망 중심 해외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2026~2028년 EDCF 중기운용방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적개발원조(ODA)를 경제·안보와 연계하는 글로
2026-04-13 10:47 -
정부, '美 무역법 301조 조사' 민관합동대응TF 통해 대응 논리 마련정부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통상 대응과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 재정경제부는 1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무역 리스크 대응과 개발금융, 통상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
2026-04-13 10:26 -
이란전쟁에도 4월 초 수출 역대 최대…반도체가 견인수출이 큰 폭으로 늘며 월 초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25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출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월 초
2026-04-13 09:50 -
[뉴스줌인]美-이란 협상 결렬에 유가 불안 우려…靑 “나프타 도입 확대”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졌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은 물론 산업계의 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청와대·정부는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 등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위기 극복 예산을 조속히 시행한다는 방침
2026-04-12 15:57 -
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소유 고가주택 전수 점검…사주 일가 거주 시 세무조사”국세청이 법인 명의로 보유한 고가주택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사주 일가의 무상 거주 등 탈루 혐의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로 전환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업무용 부동산인 법인 소유 주택을 검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인이 보유한
2026-04-12 13:41 -
공공 연봉 '금융 쏠림'…문체부 소속 기관 가장 많아공공기관 통폐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부처별 기관 수와 기관장 보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공공기관장 연봉은 정책금융기관 중심으로 집중됐다. 재정경제부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공공기관은 총 342개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
2026-04-1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