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예스24 전자책 읽어주는 AI 보이스 지원

셀바스AI, 예스24 전자책 읽어주는 AI 보이스 지원

인공지능(AI) 음성기술 전문기업 셀바스AI의 AI 음성합성(TTS) '셀바스 딥TTS'가 예스24 전자책 플랫폼에 탑재됐다.

예스24는 150만권 이상 전자책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최대 전자책 플랫폼이다. 셀바스AI의 AI 보이스 6종을 적용, 104만권 이상 전자책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KT밀리의서재와 리디 등 주요 전자책 서비스 3사가 모두 셀바스AI TTS를 도입했다.

셀바스 딥TTS는 스마트폰·태블릿 등에서 별도 인터넷 연결 없이 고품질 음성합성 출력을 지원한다. 딥러닝 모델을 경량화한 엣지 AI 기술을 서비스 자체에 탑재해 지연 없는 음성 출력이 가능하다.

이항섭 셀바스AI TTS 사업대표는 “단순한 낭독을 넘어 감정과 분위기까지 구현하는 차세대 TTS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경량화된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글과 말의 맥락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감정 톤을 표현하고 감정 뉘앙스까지 자연스럽게 전달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