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V SUD Korea, 신안군 압해동초교와 지역 상생 CSR 캠페인 “Together, TUV SUD” 전개

전교생 대상 풍력 에너지 교육 및 발전기금 기탁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 Korea(이하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전남 신안군에 조성 중인 풍력 발전 사업과 보조를 맞춰, 지난 22일 신안군 압해동초등학교에서 지역 상생 CSR 캠페인 '투게더, 티유브이슈드(Together, TUV SUD)'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전교생 풍력 에너지 교육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아동의 학습 기회 확대와 에너지 전환 시대의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신안 풍력사업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CSR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을 직접 지원하고, '산업-지역-교육'이 선순환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했다.

풍력 교육 및 장학 기금 기탁
전교생 대상 풍력 교육: Industry Services 부서의 허문범 부장 외 압해동초등학교 학생들(제공:TUV SUD Korea)
전교생 대상 풍력 교육: Industry Services 부서의 허문범 부장 외 압해동초등학교 학생들(제공:TUV SUD Korea)

전교생 대상 풍력 발전 교육은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진행됐다. 저학년 학생들은 교구를 직접 제작하며 풍력 발전의 원리를 체험했고, 고학년 학생들은 심화 교육을 받은 뒤 토론과 발표를 통해 배운 내용을 공유했다. 교육은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인더스트리 서비스(Industry Services) 부서의 허문범 부장이 맡아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발전기금 기탁식현장_(왼쪽)티유브이슈드코리아 서정욱 대표 (오른쪽)압해동초등학교 이봉선 교장
발전기금 기탁식현장_(왼쪽)티유브이슈드코리아 서정욱 대표 (오른쪽)압해동초등학교 이봉선 교장

같은 날 진행된 압해동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개관식에서 서정욱 대표가 250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는 “신안은 대한민국 풍력 산업의 가장 중요한 거점 중 하나이며, 이번 CSR 캠페인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풍력 산업은 지역사회의 협력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신안군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고,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866년 증기 보일러 검사 협회로 설립된 TUV SUD 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세계 약 50개국 1,0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26,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기술, 시스템, 전문지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인더스트리 4.0, 자율주행,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혁신 기술을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