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케스트로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28/news-p.v1.20250828.19d73cb190644d63861f9532a5f4f1cc_P1.jpg)
오케스트로가 다음 달 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오케스트로 솔루션데이 2025'에서 자사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콘트라베이스의 성과와 윈백(Win-back) 사례를 발표한다.
오케스트로는 브로드컴의 VM웨어 인수 이후 확산한 '탈 VM웨어' 흐름 속에서 공공·금융·제조 분야 다수의 전환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특히 전국 교통 서비스 운영기관의 VM웨어 기반 가상머신 30대를 2주 만에 콘트라베이스로 이관한 사례는 오픈인프라 재단이 발간한 가이드에 참고 자료로 등재됐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세계적 기업 대상 검증 과정에서는 92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며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았고, 일본 시장에서는 진출 한 달 만에 첫 고객 사례를 확보했다.
행사에서는 오픈인프라 재단 등 해외 파트너사도 참여해 VM웨어 이후 가상화 전략과 AI 인프라 전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가상화 시장은 검토 단계를 넘어 전환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에는 금융권과 제조 대기업 중심으로 전환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해외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