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석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9일 김승수·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이 함께했으며, 센터의 향후 발전 방향과 인공지능(AI) 기술의 행정 접목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시민들이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AI 활용 교육과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형 거점 공간이다. 지난 6월 개관 이후 2개월 만에 1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했다.
센터는 △서울시 AI 행정서비스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 △시민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활용 교육 △AI 경진대회 및 해커톤 등 시민 참여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시민 체험과 교육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석 부위원장은 “AI 기술이 이미 우리 곁에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가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 AI 전환 교육과 체험을 넓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