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이 동아대병원에 고성능 서버 제품 'IBM 파워'를 기반으로 의료 정보 서비스를 구축했다.
한국IBM에 따르면, 동아대병원은 IBM 파워를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 사용률 90%를 50% 이하로 낮췄다. 이를 통해 환자 기록 조회, 의료 데이터 분석, 병원 관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IBM 파워 서버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 안정성과 보안성에 강점을 갖춘 플랫폼이다. 의료 기관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국IBM은 IBM 파워의 유연한 확장성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능력을 통해 병원의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켰다. 특히 병원 규모 확장과 데이터 증가에도 대응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미래 의료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김경홍 한국IBM 파워 사업 총괄(상무)은 “의료기관이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첨단 컴퓨팅 솔루션과 전문 지원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