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 디지털 전환 중견(후보)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6기”신청·접수 시작

라이징리더스 300(DX 도약형), 9월30일 까지 접수

KOIIA, 디지털 전환 중견(후보)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6기”신청·접수 시작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DX 도약형' 참여기업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운영하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으로, 지금까지 171개 기업에 1조6천억원 규모의 금융이 지원됐다.

이번 DX 도약형 모집은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억원 대출 △최대 1.0%P 금리 우대 △글로벌 현지법인 여신 한도 △F/X 직거래 수출지원 등 금융 혜택과 함께, 전문기관의 인력·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체계적인 DX 추진을 돕는다.

협회는 DX 도약형 분야의 신청·접수와 기업 추천을 담당한다. DX 전담부서나 인력을 보유했거나 DX 관련 프로젝트 수행 또는 지원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중견(후보)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DX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상담을 진행하고, 산업일자리전환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 전반의 체질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기회가 중견기업들이 DX 추진의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30일(화)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중견(후보)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협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