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맛총사’ 후쿠오카行…연우진 하차설→깜짝 등장 반전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

채널S와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뚜벅이 맛총사’가 두 번째 여행지인 일본 후쿠오카에서 예측 불가의 미식 여정을 펼친다.

오는 9월 4일(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2회에서는 권율·연우진·이정신이 ‘한국인 없는 로컬 맛집 찾기’라는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방송은 권율과 이정신만이 비행기 안에 등장하며 시작부터 의문을 자아낸다. 권율은 “피렌체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연우진이 하차했다”라며 충격 발언을 하고, 이정신은 “이제 ‘뚜벅이 이총사’다”라며 폭탄 멘트를 덧붙인다. 그러나 진짜 반전은 따로 있었다. 후쿠오카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이는 다름 아닌 연우진. 그는 “저만 살아남았다. 이 프로그램은 서바이벌이다”라며 야심을 드러내고, 곧 권율·이정신과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세 사람은 후쿠오카에서 ‘한국인 없는 진짜 로컬 맛집 찾기’라는 까다로운 미션에 나선다. 후쿠오카가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로 꼽힌 만큼 곳곳에서 한국인 관광객과 마주치게 되는 상황. “로컬 맛집 찾기는 불가능하다”라며 한숨짓던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돈코츠 라멘으로 첫 끼니를 해결한다. 하지만 이내 권율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기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예상치 못한 하차설과 깜짝 재등장, 그리고 ‘로컬 맛집 찾기’에 도전하는 권율·연우진·이정신의 대혼돈 여정은 9월 4일 밤 9시 20분 채널S ‘뚜벅이 맛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