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추석 맞아 한부모가정에 800만 원 후원

권영찬 교수, 추석 맞아 한부모가정에 800만 원 후원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 교수가 추석을 맞아 한부모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권 교수는 오는 9월 27일 (사)한부모가정사랑회가 주최하는 추석 행사에 맞춰 현금과 물품을 합쳐 총 8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건강용품 및 선물용품으로 전달된다.

권 교수는 지난 2014년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직접 운영하며 무료 상담과 연예인 지원 활동을 해왔으며, 같은 해부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3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건강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권영찬TV를 응원해준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클럽, 이찬원 '찬스' 팬클럽, 김호중 '아리스' 팬클럽, 그리고 송가인·전유진·박서진 등 여러 가수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련됐다. 또한 권영찬TV가 ㈜루페, ㈜네이버파트너스, 건강의 영웅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수수료와 권 교수의 강연 출연료도 후원금에 보탰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