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새롭게 단장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의 체험 공간인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을 마치고 24일 재개관 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자동차'라는 본질로 돌아가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레이싱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2층에 마련된 오토라이브러리. 일본 서점 브랜드 '츠타야 서점'을 기획·운영하는 'CCC(Culture Convenience Club)'와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콘텐츠를 담았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