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산학협력단(단장 장철성)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강원지역 기술사업화 테크페어 IP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 등 강원권 주요 대학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강원지역 대학 기술이전전담조직(TLO)과 민간 사업화 전문기업 티비즈, 예비창업자, 지역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기술거래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권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패키지화하거나 저가 기술이전 방식으로 제공,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관 혁신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확대하고 강원권 기술사업화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장철성 산학협력단장은 “강원대가 그간 축적한 기술사업화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일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산학연 연계를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 기관이 함께 연결되는 기술 이전·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원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