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경력 20년 이상의 안정필 대표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라바짜(Lavazza)의 한국 공식 런칭을 이끌고 있다.
안정필 대표는 업소용 커피머신과 프리미엄 홈카페 시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말코닉ㆍ가찌아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커피머신 시장의 변화를 직접 겪어왔으며, 초기에는 가정용 머신 보급에 주력했고, 최근 10여 년간은 홈카페 시장 성장에 맞춰 프리미엄 기기와 원두 브랜드 확대뿐 아니라OCS/vending시장 확장에도 힘써왔다.

그는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커피 소비국으로 자리 잡았다”며 “단순한 기계 판매를 넘어 진정한 커피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30년 이상의 역사와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라바짜는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커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안정필 대표는 소비자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정확히 읽어온 경험이 특징”이라며 “이번 라바짜 런칭 역시 이러한 경험의 연장선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