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인트플로우, AI 비대면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엣지팜' 출품

비대면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엣지팜(edgefarm)'.
비대면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엣지팜(edgefarm)'.

인공지능(AI)·비접촉 생체 정보 분석 전문기업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TECH+ 2025'에 참가해 비대면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엣지팜(edgefarm)'을 출품한다.

'엣지팜(edgefarm)'은 온 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가축 관리 솔루션이다.현장에 설치된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장비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농가 운영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엣지팜은 AI 기반의 개체 검출 및 추적 기술을 활용해 돼지의 체중 변화, 사료 섭취 시간, 활동량 등을 분석해 웹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양돈 농가는 돼지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출하 시기 결정이나 질병 의심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

AI 돼지 두수 및 그룹 체중 측정 서비스 '엣지팜카운트(edgefarm count)'를 통해 농장 내 돼지 이동 마릿수와 체중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수기 기록이나 수동 계측 과정을 대체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인트플로우 로고.
인트플로우 로고.

인트플로우는 2019년 설립한 광주시 소재 AI 기업이다. 축산업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며 스마트 축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초기에는 양돈 농가 방문으로 관리 인력 부족과 대규모 사육으로 인한 비효율 문제를 직접 확인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엣지팜을 개발했다. 현재 엣지팜 서비스는 국내를 비롯해 태국, 일본, 베트남, 유럽 등 10개국에 진출해 있다. 향후 해외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광명 대표는 “향후 100년간 축산업을 지속시킬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목표한다”면서 “끊임없이 현장의 문제에 도전하여 전 세계의 축산 현장에서 100년이 지나도 믿고 사용하는 핵심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넘버원 애그테크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AI-TECH+ 2025 포스터.
AI-TECH+ 2025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