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링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대구EXCO 서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5)'에서 흉부 CT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 향후 5년 이내 폐암이 발생할 확률을 제시할 수 있는 폐암발생 예측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루카케스트(LucaCast)'를 소개한다.

루카케스트는 폐암 병변이 발생하기 전 흉부CT 영상을 분석해 폐암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질병발생 위혐평가 소프트웨어다. 폐암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폐암 조기진단을 통한 빠른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뇌 MRI 영상 및 임상정보를 이용해 조기 신경학적 악화(END) 발생 가능성을 분석,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뇌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이다.
신경과 전문 의료진이 부족한 응급실 상황, 2차 병원, 기타 관련 상황에서 응급한 신경계 중환자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고, 신경과 전문의도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는 'ITCE 2025'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전자신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ICT 분야 선도기업 및 주요 기관 130여 개사가 대거 참여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