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빅데이터 오픈랩이 최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잔디밭에서 열린 2025 아람 가을밤 시네마 행사에 참여해 '데이터 한 입! 퀴즈 대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와 협약을 통해 기획한 시민 참여형 데이터 체험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함께했다.
오픈랩 홍보 부스에서 데이터·인공지능(AI)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생활 속 데이터 활용, AI 기초 개념 등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은 행사 전후로 자유롭게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오픈랩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데이터는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 함께하는 자원”이라며 “협약과 행사를 통해 시민이 데이터의 가치를 알게 되는 친근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 오픈랩은 공공에 개방되지 않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활용 가치를 발굴하고 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